'동상이몽2' 최여진 "예비신랑 재벌 2세? 저도 청담동·양평 집 있어" [TV캡처]

최종수정2025.03.31 22:36:15
기사입력2025.03.31 22:34:29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동상이몽2' 최여진이 예비신랑이 재벌이라는 의혹을 부인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최여진이 예비신랑 김재욱과 함께 동반 출연했다. 이날 최여진은 "20년 방송했는데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다. 상견례처럼 긴장감이 있다"고 웃었다. 옆에 있던 김재욱은 "저는 레저사업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소속 조종면허 감독, 대한체육회 이사, 심판도 했다. 프로 스노보드 선수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스쿨만 운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1> 두 사람의 나이차는 7살차, 키차이는 김재욱이 1cm 작다고. 두 사람의 핸드폰 저장명도 공개했다. 김재욱이 "강아지라고 해놨다"고 하자 최여진은 "지금은 내사랑, 그 전에는 낙지라고 저장했다. 가장 건강하고 비싼 민머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이 "돌싱남이랑 만난다고 하니까 인터넷에서 남자친구가 재벌이라는 얘기가 돌았다더라. 가평에서 저 정도면 경쟁력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최여진이 "경제력이 없진 않은데, 가평 땅 절반이 이분 거다. 한화 회장 2세다란 얘기가 있다. 재벌 2세는 아닌 걸로 알고 있다. 그랬으면 좋겠지만"이라며 "저도 청담동 아파트 있다. 양평에도 집 있다. 저도 없지 않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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