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소개팅 3개월 만에 결혼 "반지 들고 오더라"(4인용식탁) [TV캡처]

입력2025년 03월 31일(월) 20:49 최종수정2025년 03월 31일(월) 20:51
4인용 식탁 이태란 / 사진=채널A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이태란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태란, 유선, 하희라, 강래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태란은 "결혼이 너무 좋은 게 든든한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위안이 되고 안정감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첫만남에 대해 "우리 남편은 나한테 너무 시크하더라"며 한달 간 연락이 없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한 달 뒤에 내가 연락을 했다. 소개팅에서 날 마음에 들어하는 느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태란은 "딜을 했다. 나는 결혼이 목적이니 생각이 없으면 빨리 정리를 하자 했다. 난 40살을 넘기기 싫어서 1주일의 시간을 줬었다"며 "그런데 3일 뒤에 반지를 들고 오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3개월 만에 결혼 얘기를 했다. 살아온 경험치로 보이지 않나. 목소리에서 주는 신뢰감도 있었고, 내가 갖지 않은 부분을 갖고 있었다. 굉장히 진중하고, 이성적인 부분이 참 좋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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