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경기장 바라보는 유병훈 감독

입력2025년 02월 22일(토) 17:16 최종수정2025년 02월 22일(토) 17:16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경기장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02.2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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