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내년에도 달린다…월드 투어 'ZERO TO ALL' 개최 확정

입력2026년 10월 11일(일) 11:36 최종수정2026년 10월 11일(일) 11:37
에이티즈 /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발매 소식에 이어 2027년 월드 투어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2027 에이티즈 월드 투어 '제로 투 올'(2027 ATEEZ WORLD TOUR 'ZERO TO ALL')'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인천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2월 2일~3일 일본 도쿄, 13일~14일 고베를 찾으며, 4월 유럽, 7~8월 북미, 9월 남미로 무대를 넓혀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추가 개최 도시 및 일정도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명 '제로 투 올(ZERO TO ALL)'은 데뷔 앨범명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TREASURE EP.1 : All to Zero)'를 변용한 것으로, 데뷔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해 온 에이티즈의 발자취를 담았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당시 인천, 일본 고베, 미국 LA, 호주 등 주요 도시 공연을 매진시키거나 회차를 추가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6월 발매한 전작 미니 14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바 있어, 신보로 이어갈 흥행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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