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 외국인 선수 케트진스키 입국…"코트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입력2026년 09월 23일(수) 15:59 최종수정2026년 09월 23일(수) 15:59
사진=대한항공 배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의 새 외국인 선수 젠더 케트진스키가 한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배구단은 "케트진스키가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23일 밝혔다.

2000년생인 케트진스키는 2m7cm의 신장을 갖췄으며 양쪽 사이드에서 공격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스타일의 공격수다. 지난 5월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3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됐다.

독일, 프랑스 등 여러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 스코어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캐나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최근 종료된 북중미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케트진스키는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늦게 합류하는 만큼 코트안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전했다.

대한한공에 합류한 케트진스키는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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