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티아고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3경기 무승(2무1패)의 늪에 빠진 전북은 11승11무8패(승점 44)를 기록, 4위로 내려앉았다. 광주는 1승12무17패(승점 15)로 12위에 머물렀다.
이날 전북은 전반 33분 김영빈의 도움을 받은 티아고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44분 김태현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고, 1-1로 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전북은 후반전 들어 다시 공세를 펼쳤고, 후반 33분 티아고의 추가골로 다시 2-1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광주는 후반 추가시간 아이데일의 극적인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선두 FC서울은 포항 스틸러스에 1-2로 덜미를 잡혔다.
서울은 19승5무6패(승점 62)로 선두를 지켰다. 전날 2위 울산 HD가 패배한 덕에 승점 15점 차를 유지할 수 있었다. 포항은 11승7무12패(승점 40)로 7위에 랭크됐다.
이날 포항은 전반 2분 니시야 켄토의 선제골과 38분 황서웅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서울은 후반 5분 클리말라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제주SK FC는 이탈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제주는 12승10무8패(승점 46)를 기록하며 전북을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강원은 10승12무8패(승점 42)로 5위에 머물렀다.
한편 대전하니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1-1로 비겼다.
대전은 10승10무10패(승점 40)로 6위, 인천은 10승8무11패(승점 38)로 9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