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청하 "올해 30살, 집·차·남친있을 줄 알았는데 똑같아"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06일(일) 21:15 최종수정2026년 09월 06일(일) 21:17
미우새 청하 서장훈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청하가 30대 꿈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청하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청하에게 "올해로 30살이 됐다. 20대 때는 30살이 되면 집, 차, 연애 경험은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청하 씨는 하나도 없다더라"고 말했다.

청하는 "잠시 울고 와도 될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엄청 어렸을 때는 30살이 되면 결혼도 했을 수도 있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고 연애 경험도 풍부하고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 됐을 거라 생각했다"며 "그런데 숫자만 바뀌고 여전히 똑같은 상태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서장훈이 "강남에 엄청나게 멋진 내 명의의 집과 천년의 이상형과 연애 중에 고른다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청하는 "내 명의의 집"이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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