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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영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25일 스포츠투데이 취재 결과 문수영은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
문수영은 극 중 사사키 그룹 부하직원인 도깨비 문신 역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1990년생인 문수영은 2017년 연극 '아이디얼'로 데뷔했다. 그동안 영화 '라라라', '젊은이의 양지'와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날', 디즈니+ 시리즈 '커넥트',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ENA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헬스클럽 사장이자 뒤에서는 도박과 승부 조작을 일삼는 악역 임동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어설프고 허세 가득한 모습부터 흔들리는 눈빛과 떨리는 호흡 등 임동현의 불안한 내면을 깊이 있게 완성해 호평을 받았다.
문수영이 이번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문수영이 출연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가졌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 달아난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펼치는 잔혹한 복수극을 다룬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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