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머니" 김용빈, '사모곡' 열창…관객도 오열(금타는 금요일)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04일(금) 23:07 최종수정2026년 09월 04일(금) 23:07
금타는 금요일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사모곡'을 완벽 소화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는 '트롯 회장님' 박상철이 출연했다.
금타는 금요일 / 사진=TV CHOSUN 캡처

이날 김용빈은 선공으로 나섰다. 그의 선곡은 태진아의 '사모곡'이었다. 박상철은 "이 노래를 부르려고 준비하던 중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 펑펑 울면서 부른 기억이 있다"고 떠올리며 눈물을 훔쳤다.

김용빈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노래를 시작했다. 구슬픈 목소리와 깊은 감정이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양지은은 "제 인생곡 다섯 개 중에 하나로 꼽히는 노래다. '미스트롯' 때 불러 남다른 애정이 있는데 마음에 더 절절하게 와닿았다. 너무 잘 들었다"고 칭찬했다. 박상철 또한 "옛날 생각도 나고 잘 들었다.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김용빈의 점수는 고득점인 98점이었다. 그는 "좀 서운한 사람이 있다. 일본에 갔다 왔다더라. 전 해외 갈 때 용돈도 주고 했는데 선물이 똑같았다"며 '용돈 먹튀' 남승민을 상대로 지목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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