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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이야기 Y / 사진=SBS 캡처 |
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신종 지인 능욕방 '여공방'에 대해 다뤘다.
민아(가명) 씨는 어느 날 자신을 위협하는 메시지들을 받았다. 상대는 그의 주변인들에게까지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수사 결과 민아 씨를 돕던 전 남자친구 권 씨가 범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채팅방 참여자들은 여자친구의 사진을 공유하고 딥페이크로 음란물을 만들기까지 했다.
권 씨는 총 6개의 혐의를 받는 가운데 현재 구속된 상태다. 권 씨의 부모님은 "지금도 눈물 흘리고 후회하고 있다. 저도 사죄드리고 무릎 꿇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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