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블리츠웨이뮤직 |
도경수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댄싱 파티'(Dancing Party) '돈트 유'(Don't You) '기타리스트'(Guitarist) '디어'(Dear) '싱 잇 라우드'(Sing It Loud) 등 총 5개 트랙의 음원 일부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360도 영상으로 제작돼 기존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차별화를 꾀했다.
영상 속 공간에는 각각의 곡이 가진 분위기를 표현한 오브제와 배경이 배치됐다. 시청자가 화면을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장면이 달라지면서 트랙별 개성이 입체적으로 전달됐다. 음악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요소까지 더해 새 앨범의 콘셉트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짧게 공개된 음원에서도 도경수의 섬세한 보컬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역량이 돋보인다. 경쾌한 리듬의 곡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트랙이 이어지며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타이틀곡 '기타리스트'는 R&B와 Soul을 바탕으로 한 담백한 리듬에 기타 연주와 도경수의 보컬을 더한 곡이다. '핏'(Fit) '덤'(DUMB) 등을 통해 도경수와 작업했던 페노메코(PENOMECO)가 작사에 참여해 두 사람 사이에 싹트는 설렘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수록곡 역시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로 구성됐다. '싱 잇 라우드'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댄싱 파티'는 어쿠스틱 기타와 재즈 코드가 어우러진 리드미컬한 곡이다. '돈트 유'는 1970년대 펑크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으며, '디어'는 차분한 피아노로 시작해 기타와 스트링을 더하며 감정을 점차 확장하는 발라드다.
앨범명과 같은 '도파민'은 일상 속에서 문득 찾아오는 설렘과 사랑으로 인해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R&B, 어쿠스틱, 디스코,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도경수 특유의 음색과 감성을 담아냈다.
한편 도경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은 오는 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