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 이진이, 촬영장서 반전 매력…깊어진 분위기

입력2026년 09월 04일(금) 18:20 최종수정2026년 09월 04일(금) 18:21
이진이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진이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 중인 '그래, 이혼하자'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이진이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극 중 안희주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대본을 손에 든 채 밝은 미소와 장난기 어린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촬영 모니터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장면을 확인하는 모습도 담겼다. 작품을 향한 집중력과 현장에서의 편안한 모습이 함께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진이는 블랙 수트를 갖춰 입고 차분하면서도 당당한 눈빛을 선보였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극 중 이진이는 MZ세대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았다. 안희주는 과거 자신을 따뜻하게 위로해준 지원호(김지석)와 8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그에게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인물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원호를 향해 "딱 세 번만 만나요"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원호와 백미영(이민정) 부부 사이에 새로운 갈등을 예고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진이가 출연하는 '그래, 이혼하자' 7회는 오는 9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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