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마운자로 12.5mg 맞더니 효과 보나…"햄버거 3개밖에 못 먹었어"

입력2026년 09월 04일(금) 17:09 최종수정2026년 09월 04일(금) 17:09
스윙스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 약물 효과를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4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 나 마운자로 12.5 어제인가 그제 한 방 맞았는데 드디어 좀 먹히는 것 같아. 햄버거 아침에만 3개밖에 못 먹었어"라고 적었다.

앞서 스윙스는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마운자로 투약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위절제술을 할 거다"라고 밝혔다.

지난 7월에도 마운자로 주사를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7.5mg를 맞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오늘 10mg 타 왔다. 난 이제 살 뺄 거야"라고 전했다.

최근에도 "이래도 내가 지나 보자"라는 글과 함께 12.5mg 용량의 마운자로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스윙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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